주역이 처음이신가요

한자를 몰라도 됩니다. 뽑는 것은 저희가 하고, 읽는 법도 화면에 같이 나옵니다.

  1. 질문을 정합니다 주역은 “될까요 / 안 될까요”보다 “지금 움직여도 되는가”에 답하는 도구입니다. 결정을 앞두고 있을 때 가장 잘 맞습니다.
  2. 여섯 번 뽑아 괘를 만듭니다 한 번 뽑아 하나를 얻고, 이것을 여섯 번 반복해 를 만듭니다. 효는 아래에서 위로 쌓입니다. 뽑는 방식은 척전법(동전)과 시초법(시초) 둘 중에 고를 수 있고, 둘은 확률이 다릅니다.
  3. 본괘 → 변효 → 지괘를 읽습니다 지금 놓인 자리가 본괘, 움직이는 지점이 변효, 그 움직임이 닿는 자리가 지괘입니다. 이 셋을 질문에 이어 붙이는 것이 해설입니다.

이런 질문이 잘 통합니다 눌러 보세요

주역이 답하기 어려운 질문도 있습니다

답이 안 나오는 게 아니라, 확인할 방법이 없는 답이 나옵니다. 이렇게 바꾸면 쓸 만한 답이 옵니다.

이렇게 물으면이렇게 바꾸면
그 사람이 저를 어떻게 생각하나요? 그 사람과의 일에서 제가 지금 무엇을 정해야 할까요 남의 속마음을 확정하는 답은 맞는지 틀린지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.
언제쯤 잘 풀릴까요? 지금 이 일을 밀고 나가도 되는 때일까요 날짜를 찍는 것은 주역이 하는 일이 아닙니다. 나아갈 때인지 멈출 때인지는 답합니다.
이 주식 오를까요? 이 병 나을까요? 이 결정을 앞두고 제가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투자·건강·법률은 전문가의 영역입니다. 주역은 판단의 자세까지만 봅니다.
점법 두 방식은 확률이 다릅니다 — 같은 점의 다른 연출이 아닙니다

고전의 본래 방식은 시초법이고, 척전법은 뒤에 나온 간편한 방식입니다. 시초법은 노양이 노음보다 세 배 자주 나와 같은 질문이라도 괘가 달리 나옵니다.

괘는 던지는 순간 확정됩니다. 좋은 괘가 나올 때까지 다시 치는 기능은 없습니다 — 다시 치기는 언제나 새로운 시드입니다.